[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레전드' 루이스 피구가 현존 최고의 선수 6명을 꼽았다.
피구는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인터밀란 등에서 뛴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하나였다. 피구는 17일(한국시각) 로스블랑코스 라이브에 출연해, '현재 최고의 선수는 누구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6명을 언급했는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 루카 모드리치, 모하메드 살라, 킬리앙 음바페, 네이마르였다.
다소 보수적인 대답이었다. 동향 후배인 호날두를 포함해, 거론한 선수들 모두 연령대가 높았다. 음바페만 젊은 피였다. 명성은 높은 선수들이지만, 현재 폼만 놓고 본다면 고개가 갸우뚱하는 이름도 있다. 영국 일간지 더선은 '최근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엘링 홀란드의 이름이 빠진게 의외'라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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