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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에이스 손흥민은 직전 아스널과의 북런던더비 경기 초반,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 통증을 호소하면서 주저 앉았다. 근육 부상이었다. 손흥민이 빠진 토트넘은 아스널에 1대2 역전패했다. 그리고 손흥민은 한국 축구 A대표팀 벤투 감독이 선발한 한-일전 차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축구협회는 손흥민의 부상 정도를 지켜본 후 최종 차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했다. 토트넘과 논의를 하겠다는 것이었다. 한-일 친선 A매치는 25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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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후 토트넘 구단 SNS에는 무리뉴 감독의 손흥민에 대해 진일보한 코멘트가 올라왔다. 그는 "쏘니는 이번 자그레브전에 뛸 수 있다. 가능성이 전혀 없다. 나는 손흥민이 이번 주말(애스턴빌라전)에도 불투명할 것 같다. 완벽하게 회복하기 위해선 A매치 기간까지 필요하다"고 말했다. 무리뉴 감독의 속내가 드러났다. 손흥민의 햄스트링 부상 여부가 처음 다쳤을 때 보다는 심각하지 않다는 영국 매체 보도가 있었다.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을 이번 한-일전에 보내고 싶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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