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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은 17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더블지FC 06 계체량에서 양복에 중절모를 쓰고 등장했다. 평범한 옷을 입고 나온 상대 아즈자르갈(몽골)과는 확연히 다른 등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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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은 "과거엔 '무고통 파이터'라는 별명으로 맞기만 하는 엔터테이너적인 모습이었지만 이번에 코리안탑팀에서 백두산이라는 링네임을 받았다"라면서 "좀 더 진지하게 훈련에 임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라고 했다. 이어 "이제 '무고통 파이터'는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한 이호준은 "코리안탑팀에서 훈련을 하면서 내가 무고통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진지하게 훈련에 임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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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자르갈은 "몽골에서 3승1패를 기록했다. 타격은 자신있다. 고통을 얼마든지 주겠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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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