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광주 FC가 올시즌 팀의 부족한 2%를 채워줄 두 명의 외국인 선수를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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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출신 센터백 알렉스와 브라질 공격수 헤이스를 잇달아 영입했다. 두 선수 모두 현재 자가격리를 끝내 팀 훈련에 합류한 상태로 오는 4월 초 데뷔를 목표로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중이다.
광주는 '하나원큐 K리그1 2021' 5라운드 현재, 12개팀 중 가장 많은 4패(1승·승점 3점)를 기록하며 9위에 처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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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패배 횟수가 늘어날수록 두 외인 선수에게 거는 기대가 점점 커지고 있다. 광주 김호영 감독은 17일 FC 서울 원정에서 1대2 역전패한 뒤 "두 외국인 선수의 합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헤이스는 발이 빠르고 드리블에 능해 2선 어느 위치에서나 뛸 수 있다. 펠리페 엄원상과 다른 매력을 지녔다. 경남으로 떠난 윌리안처럼 경기에 차이를 만들 선수로 꼽힌다. 2018년 빌라 노바(세리에 B)에서 펠리페와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알렉스는 세르비아 국가대표 출신으로 당당한 체구(1m88)를 지녔다. 빌드업 능력도 장착했다는 평가다. 알렉스-이한도 센터백 조합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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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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