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설린저는 18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19분11초만 뛰면서도 27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 105대72 대승을 이끌었다. 한국 데뷔 후 4번째 경기에서 훨씬 더 좋아진 경기력을 과시했다. 내-외곽을 가리지 않고 전천후로 공격을 성공시켰고, 외곽에 있는 동료들을 살려주는 플레이도 잘했다.
Advertisement
설린저는 경기 후 "연패 상황 승리가 필요한 경기였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숫자로 몸상태를 설명할 수는 없지만, 점점 좋아지고 있다. 2주 자가격리가 끝난 지 얼마 안되 3경기를 치러야 해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다. 앞으로 계속 적응해 나아가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다. 설린저가 말한 3경기는 자신이 합류한 후 4일 만에 치른 서울 삼성, 부산 KT, 전주 KCC전이다.
Advertisement
창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