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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은 18일(한국시각) '선발 토마스 해치가 팔꿈치와 팔뚝에 불편함을 호소했다. MRI 검사 뒤 정확한 상태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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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몬토요 감독은 "알고 있는 건 그가 이상함을 느꼈을 때 나올 수 있을 정도로 똑똑하다는 것"이라며 "그런 일이 일어날 때마다 긴장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은 이 뿐"이라고 밝혔다. 해치는 불펜 피칭을 할 때에도 몸에 이상한 낌새를 느끼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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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에 이어 2선발 자원으로 평가를 받은 네이트 피어슨이 빠졌다. MLB.com은 '몸 상태가 좋아지고는 있지만, 개막전 등판이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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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는 추가로 선발 자원 찾기에 돌입하게 됐다. MLB.com은 '해치가 상당 기간 나오지 못한다면 토론토의 투수진은 추가로 테스트를 거쳐야 한다'라며 '베테랑 스윙맨 로스 스트리플링은 피어슨의 공백을 채울 1순위 선수로 예상되고, 좌완 앤서니 케이와 우완 T.J 조이크가 다음 단계의 투수진으로 보인다'라며 '토론토는 개막 뒤 하루 휴식 후 16일 동안 16경기를 치른다. 그 때 로테이션과 멀티 이닝 불펜을 조기에 시험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