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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태원은 항상 선글라스를 끼고 다니는 이유에 대해 "다초점 렌즈이기도 하고 눈이 안 좋다. 패혈증 후유증으로 눈을 많이 다쳤다. 후각은 제로, 미각은 약간 있다"고 패혈증 후유증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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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태원의 건강 관리 일상을 살펴보기 위해 김태원의 집으로 향했다. 김태원의 집은 전시회장 못지 않은 이국적인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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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몸무게 70kg이라는 김태원은 "박완규하고 할 땐 막창에 꽂혀서 소주 5병에 막창 3인분을 먹었다. 조금만 방심하면 100kg로 간다"고 털어놨다. 또한 김태원은 "패혈증 이후 여러 장기에 문제가 생겨서 후각은 완전히 잃었고 미각은 살짝 남아있다. 시각도 절반으로 떨어졌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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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는 염분 섭취를 자제하는 김태원을 향해 "나트륨 수치가 너무 떨어지게 되면 기력이 없고 피곤하고 저항력이 떨어질 수 있다. (나트륨을) 조금 더 드셨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