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사유리가 로버트 할리를 걱정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다양한 장르에서 남들보다 한발 앞서간 선구자 4인 홍서범, 사유리, 제시, 후니훈과 함께하는 '1호가 될 수 있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사유리는 "회사에 저랑 할리가 있다"며 "저는 몰래 출산한 외국인 할리는 몰래 나쁜 거 먹고 자숙하는 외국인이다. 둘이 진짜 어떡하죠? 회사 대표가 앞으로는 절대로 외국인하고 계약 안 할 거라고 했다"고 털어놔 폭소케 했다.
그러면서 "할리가 항상 걱정된다. 나쁜 사람과 어울리거나 만날 수 있지 않나. 그래서 하루에도 몇 번씩 전화하고 문자한다. 내가 고마웠던지 할리가 저한테 쿠키를 만들어주더라. 자숙 기간에. 그런데 먹어도 되는지 의심이 되더라. 결국 먹었는데 괜찮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할리가 너무 걱정이 돼서 조금만 수상해도 경찰에 신고하려고 한다. 그래서 전화로 누구랑 있는지 계속 물어본다. 바로 대답을 안 하면 신고를 고민하게 된다. 하루 종일 제가 할리를 지켜보고 있다. 그래서 할리가 저를 되게 무서워한다"고 밝혀 또 한번 웃음을 더했다. tokki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