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러면서 "현주엽에 대한 악의적인 제보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님을 법적 절차를 통해 명백히 밝힐 것"이라며 "결과에 따라 악의적 폭로자와 이에 동조한 자의 행위에 대해 그에 상응하는 중한 처벌을 받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Advertisement
현주엽 측은 "무엇이 진실인지는 공정한 수사에 의해 명백히 밝혀질 것"이라며 "악의에 기반한 일방적이고 근거 없는 주장이 보도되지 않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당대 최고의 농구선수 H씨의 학폭 진실'라는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후배들에게 기합과 폭행, 심부름 등을 시켰으며 후배들은 그 분을 '현산군'이라고 불렀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H가 단체 집합을 하여 운동장 돌이 있는 상태에서 원산폭격을 시켰다. 쓰러지는 사람에게 주먹이나 발로 찼다', '숙소에 있는 장기판으로 후배들 머리를 때렸다', '누드집 사자고 돈을 걷었다', '전국체전 때 동료3명과 후배 P씨를 강제로 데리고 사창가에 갔다'는 등의 11가지 진술을 나열했다.
다음은 현주엽 학폭 의혹 폭로자의 글 전문
현주엽 고소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보답하겠습니다. 전 언플 같은 거 잘 못하는지라. 현주엽씨가 고소장 접수를 하기만을 손 모아 기다렸습니다.
어제 밤 7시경 드디어 현주엽씨가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기사가 떴더군요. 자 이제 속전속결로 경찰 조사와 법정재판으로 인해 현주엽씨의 모든 만행을 낱낱이 밝혀드리겠습니다.
저와 저희 선배·동료들을 지지하며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꼭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아울러 현주엽씨를 옹호하던 분들이 여지것 현주엽씨가 양의 탈을 쓰고 대한민국 국민을 속이며 조롱해 왔다는 것을 입증해 보이겠습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