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백지영이 둘째 계획 중임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JTBC 예능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에서는 백지영, 뉴이스트 JR이 충남 아산의 우리집을 찾았다.
이날 백지영과 JR이 찾은 집의 가장 큰 특징은 아빠의 목공 솜씨가 남다르다는 것이었다. 아빠가 직접 만든 파고라부터 거실의 대형 윈도우시트까지 황금손 아빠의 실력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집 구경을 마친 백지영과 JR은 솜씨 좋은 아빠의 직업을 가장 궁금해 했다. JR은 "집안 곳곳 직접 만든 것을 봤다. 계속 궁금했었다"라며 직업을 물었고, 이에 아빠는 산부인과 의사라는 직업을 밝혔다.
이를 들은 백지영은 갑자기 "제가 요즘 둘째를"이라며 2세 계획을 깜짝 고백해 시선을 끌었다. 첫째 하임 양의 동생을 생각 중이라는 백지영은 "개인 병원이시냐"며 개인적인 호기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백지영은 배우 정석원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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