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MZ세대 남녀 9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여가 데이터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년간 가장 많이 경험한 여가 생활은 '유튜브 감상(72.8%)'과 '음악 감상(64.4%)'인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이 같은 변화에 따라 기업들은 신제품의 트렌디한 감성과 잘 어울리는 아티스트와의 작업을 통해 새로운 음원을 출시하는 '아티스트 음원 콜라보레이션'에 열을 올리고 있다. 브랜드와 결이 맞는 아티스트가 작업한 음원으로 다양한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프로젝트 테마는 'Blue turns pink'로, 코로나19로 움츠러든 고객들의 마음을 흩날리는 벚꽃잎에 털어버렸으면 하는 바람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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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관계자는 "지친 일상 속 고객들이 이번 음원으로 잠시나마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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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부동산 플랫폼 다방도 아티스트 10cm 권정열과 진행한 '일상다방사 라이브' 영상을 공개하며 '자취방의 봄'이라는 주제로 따뜻함 가득한 노래를 소개했다. 10cm와 다방이 사연 선정부터 음원 제작까지 협업해 완성된 영상은 많은 자취생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