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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의과대학교 마르틴 비드슈벤터 교수팀은 질 내 유익균인 락토바실러스가 부족하면 난소암에 걸릴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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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난소암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BRCA1 변이 유전자를 지닌 여성들의 경우 일반 여성보다 락토바실러스균이 3배나 부족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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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추천할 만한 여성질유산균으로는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가 꼽힌다. 리스펙타는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루스 GLA-14, 락토바실러스 람노누스 HN001 등 락토바실러스 유산균 2종에 초유 단백질 락토페린을 배합한 것으로 질 내 유산균 증식을 돕는 여성 특허 유산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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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전한 여성질유산균 제품을 섭취하려면 화학부형제가 없는 제품인지도 따져보는 것이 좋다. 화학부형제는 유산균 원료 가루가 기계에 달라붙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되는 제조 첨가물로 이산화규소,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이 있다.
현재 시판 여성 질건강 프로바이오틱스 가운데 화학부형제가 없는 리스펙타 유산균 제품은 '뉴트리코어', '프로스랩', '닥터린', '더작' 등 일부 브랜드에서 판매하고 있다.
여성의 질에 유익균이 부족하면 난소암 발병 위험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여성들은 질 내 유익균을 늘릴 수 있는 질건강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이 추천되는데, 락토바실러스균 2종이 배합된 리스펙타 유산균을 섭취하면 더욱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므로 참고하면 좋다.
김강섭 기자 bill1984@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