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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공격라인을 이끄는 미나미노(사우스햄턴) 가마다(프랑크푸르트) 오사코(브레멘) 엔도(슈투트가르트)와 수비라인의 핵 요시다(삼프도리아) 도미야스(볼로냐) 등을 차출했다. 23명 중 유럽파가 9명이다. 공격수 2명, 미드필더 5명 그리고 수비수 2명이다. 일본 축구의 미래 구보(헤타페)와 도안 리츠(빌레펠트) 등은 차출하지 않았다. 대신 모리야스 감독은 일본 J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신예 8명을 A대표팀에 처음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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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이번 일본전을 앞두고 최상의 선수 구성을 계획했지만 꾸려지지 않았다. 앞서 발표한 명단에는 아시아 최고 스타 손흥민(토트넘)이 포함됐지만 직전 아스널전에서 햄스트링을 다쳐 차출이 사실상 어려운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다. 손흥민의 소집 여부는 19일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황의조(보르도)는 아예 차출 조차 못했고, 황희찬은 명단에 넣었다가 제외했다. 이재성(홀슈타인 킬)도 없다. 대신 이강인(발렌시아) 정우영(프라이부르크) 등은 차출이 됐다. 벤투호는 22일 소집돼 일본으로 이동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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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3명)=니시카와(우라와) 곤다(시미즈) 마에카와(고베) DF(8명)=요시다(삼프도리아) 도미야스(볼로냐) 사사키(히로시마) 마쓰바라 마키노스케(이상 요코하마 마리노스) 야마네(가와사키) 나카타니(나고야) 오가와(도쿄) MF(10명)=미나미노(사우스햄턴) 가마다(프랑크푸르트) 엔도(슈투트가르트) 이토(헹크) 에사카(가시와) 하라카와(세레소) 후루하시(고베) 모리타(산타클라라) 가와베(히로시마)사카모토(세레소) FW(2명)=오사코(브레멘) 아사노(파르티잔 베오그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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