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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18일(한국시각)까지 나온 시범경기 11경기에서 타율 1할3푼(23타수 3안타)을 기록했다. 정타가 좀처럼 나오지 않으면서 혹독한 메이저리그 적응기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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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메이저리그에 나설 수 있는 상위 유망주를 꼽아 소개한 만큼, 김하성의 메이저리그 입성에 대한 전망은 긍정적이었다. 그러나 활약에는 의문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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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김하성을 향한 현지 언론의 시선은 차가웠지만, 정규시즌의 모습은 또 달라질 수 있다. 강정호는 빅리그 첫 해였던 2015년 스프링캠프에서 타율 2할(45타수 9안타)의 성적을 남겼지만, 정규시즌에서는 126경기 타율 2할8푼7리 15홈런으로 활약하며 안정적으로 메이저리그에 정착한 바 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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