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기본이 안됐다"
Advertisement
토트넘 조제 무리뉴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토트넘은 유로파 16강전 2차전에서 디나모 자그레브에 0대3, 충격적 패배를 당했다.
1차전 2대0으로 승리했던, 토트넘은 1, 2차전 합계 3대2로 16강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Advertisement
무리뉴 감독은 BT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자그레브 선수들은 그라운드에서 땀과 에너지를 남겼다. 매우 헌신적이었고 칭찬할 만한 플레이였다"고 했다.
반면 토트넘 선수들에게는 맹비난을 했다. 그는 "우리는 중요한 경기를 하는 것 같지 않았다"고 했다.
Advertisement
실제, 토트넘 선수들은 무기력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없었다. 해리 케인의 강슛은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번번이 막혔다.
케인의 의존도를 낮추지 못하고, 수비에 치중했다. 하지만, 결국 통한의 역전패를 당했다.
Advertisement
무리뉴 감독은 이미 지난달 21일 EPL 웨스트햄 원정에서 1대2로 패한 뒤 논란의 인터뷰를 남겼다.
그는 "우리는 팀에 문제가 있다. 나 혼자는 풀 수 없다"고 했다. 당시 "내 방식에는 전혀 의심이 없다. 내 코칭은 세계 최고"라고 말하며 "항상 경기에서 패하면 내 잘못이라고 했지만, 오늘은 내 잘못이 아니라 그들의 잘못"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