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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 출신 김민정은 어릴 때부터 철저한 경제 교육을 받았다고 자신했다. 김민정은 엄마를 따라 4~5살 때부터 주식 객장을 다녔다고. 이에 김민정은 자신 있게 주식 인생 그래프를 공개했다. 김민정의 주식 그래프엔 언뜻 보면 마이너스가 없는 듯했다. 김민정은 2006년에 첫 주식을 시작했다며 "그때는 조선주가 좋았다. 알바로 모은 종잣돈을 조선주에 몰빵(?)했다. 잃을까 봐 단타를 했는데 2007년 7월 코스피 지수가 2000p을 넘었다. 장이 너무 뜨거워져서 엄마에게 추천했다. 엄마가 아빠 몰래 비상금 500만 원을 털어 넣었다. 엄마는 장타 스타일이었는데 그 주식이 휴지조각이 됐다. 회장님이 잡혀갔다"고 안타까운 사연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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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실패 후 학업과 안정적인 투자에만 집중한 김민정은 KBS 퇴직금을 언급했다. 도경완은 "받은 지 일주일도 안 됐다"고 이야기했고 김민정은 "여행가는데 다 썼다"며 이후 재테크를 다시 하기로 결심했다고 했다. 김민정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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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은 "운이 좋게도 IMF 직후라 모든 게 2배 이상의 수익이 났다"며 "주식시장에서 가격이 오른다는 건 수요가 몰린다는 거다. 남들이 매수하는 이유를 알면 좋은 종목을 고를 수 있겠다 싶었다"고 주식 성공 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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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정윤은 '존버 정신'이 필요하다며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선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필요하다. 제가 생각하는 '존버'는 '존중하며 버티기'다. 자기 자신을 존중해야 한다"며 꾸준한 공부를 통해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열심히 공부하다 보면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도 저절로 따라올 것이라는 이야기였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