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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터가 있는 성당으로 온 오봉이(박주현 분)은 프레데터와 몸싸움을 벌이다 위기를 맞았다. 다행히 경찰이 온 덕분에 오봉이는 목숨을 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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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잡고 수사를 재개한 고무치는 봉이 할머니(김영옥 분)의 가방에서 요구르트를 발견해 도우미 소개소를 다시 찾았다. 할머니가 도우미 소개소를 방문했다는 걸 알아낸 고무치는 통화기록을 살펴보고 성지은의 집으로 왔다. 성지은의 계좌 내역을 우연히 보게 된 고무치는 성지은이 고등학교 때 이후로 계속 자신에게 돈을 보낸 한서준(안재욱 분)의 아내라는 것을 알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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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주(경수진 분)과 정바름은 나치국(이서준 분) 사망 당시 성요한이 의무실에 왔었다는 걸 알아냈다. 놀란 최홍주는 성요한의 집으로 와 버려진 도청기와 할머니의 밴드를 발견했지만 성요한을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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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성요한의 캐리어, 차 트렁크 안엔 아이가 없었다. 이에 신상 형사(피오 분)은 유유히 빠져나간 성요한을 미행했고 고무치는 성요한의 집으로 들어왔으나 아무것도 건지지 못했다. 성요한은 신상 형사가 자신을 미행하는 것을 눈치채고 따돌렸다. 홀로 남은 성요한은 유전자 검사 결과를 태웠다.
그 사이 성요한은 정바름의 집으로 들어왔다. 그 집 안엔 오봉이가 혼자 있었다. 성요한을 피해 도망치던 오봉이는 다행히 정바름을 만났다. 정바름은 오봉이를 보내고 성요한을 대면했다. 고무치와 오봉이가 온 사이 성요한은 망치로 정바름을 내리치고 있었고 고무치는 성요한에 총을 쐈다.
동시에 병원에 실려간 두 사람. 머리를 크게 다친 정바름은 겨우 눈을 떴다. 눈을 뜬 정바름은 아끼던 새를 아무렇지 않게 죽였다.
wjlee@sportscho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