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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은 맞춤 요리 칼 가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희철은 "김정은의 '맛남의 광장'이 될 뻔했다. 이제 백종원 형님이 아프거나 무슨 일이 생겨도 대체할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정은도 "내가 홍콩만 안가면 오겠다"고 말했다. 김정은은 숙주와 핫소스로 이국적인 맛을 낸 오리엔탈 홍합탕을 선보였다. 양세형이 요리 중 선보인 김정은의 남다른 칼질 솜씨에 감탄하자 백종원에게 배우 신박한 손질법을 직접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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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농벤져스와 김정은은 홍합 레시피를 가지고 라이브 쇼핑 방송을 준비했다. 김정은과 농벤져스 모두 긴장 속에서 방송을 준비했다. 그러나 그간의 긴장이 무색할 정도로 라이브가 시작하자마자 5분만에 홍합 1kg 2000박스가 순식간에 판매됐다. "좀 더 팔만 안되냐"는 김정은의 제안에 제작진은 라이브 방송 최초로 2000박스를 추가로 공수해 새로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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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바람처럼 추가로 공수한 2000박스까지 바로 매진되면서 '맛남의 광장' 새로운 기록을 세우게 됐다. 최초 4000박스 판매 기록에 김정은은 "굉장히 뿌듯하고 자부심을 느낀다. 착한 소비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양세형도 "선한 영향력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것 같다"며 뿌듯해 했다. 백종원은 "홍합껍데기가 있는 홍합도 많이 사주셨으면 좋겠다. 농가에 큰 도움이 된다. 최초로 4000박스 판매를 돌파했다. 여러분 덕이다. 앞으로도 열심히 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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