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장윤정이 이연복 셰프의 초호화 쿠킹 스튜디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18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맘 편한 카페' 8회에서 장윤정은 아이들을 위한 홈파티 메뉴를 배우려고 이연복 셰프를 찾았다.
장윤정은 최근 리모델링이 끝난 이연복 셰프의 쿠킹스튜디오 입구에 들어서자 탄성을 내질렀다. 100평대 공간에는 누구든 요리를 하고 싶게 만드는 조리도구들이 갖춰있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벽면을 가득 채운 장식장 등을 둘러보며 장윤정은 "꿈의 키친"이라며 돌고래 리액션을 연발했다.
다른 MC들도 고급스러운 쿠킹스튜디오 내부를 보며 일제히 입을 모아 감탄했다.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은 이유리는 "너무 예쁘게 해놓으셨다"고 쿠킹스튜디오에 매료됐다. 최희 또한 "저런 곳에서 요리를 하면 할 맛 나겠다"며 눈을 떼지 못했다.
5성급 호텔 못지않은 쿠킹스튜디오의 특별한 공간도 공개됐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이연복 셰프만의 비밀 공간이 나온다. 초호화 리조트 같은 고급스러운 침실과 욕실에 시선이 쏠렸다. 특히 욕실 내부의 적외선 건식 사우나 공간은 한류 톱스타 김재원이 오픈 기념으로 선물한 것으로 전해져 시선을 끌었다.
이외에도 장윤정을 비롯한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 쿠킹스튜디오의 지하 노래방도 공개됐다. 이곳에는 실제 노래방처럼 업소용 술 냉장고, 노래방 기기, 반짝이 의상. 탬버린 등이 구비돼 있었다.
이연복은 "노래 레슨 받으려고 준비한거다"라고 머쓱하게 웃었고, 장윤정은 "가수 집에도 이런 게 없다"며 완벽하게 꾸며진 이연복 표 노래방에 감탄했다.
노래방 벽에는 이곳을 방문한 배우 한보름, 가수 이찬원, 그룹 네이처 루, 방송인 장예원 등의 사인이 있었다. 이연복은 장윤정의 사인을 받을 것을 염두하고 미리 빈 공간을 남겨 뒀다고 했고, 장윤정은 정성스럽게 사인으로 자신의 발자취를 남겼다. 함께 온 나태주도 사인을 남겼다.
이연복은 "백만불짜리다. 나중에 이사 갈 때 타일 떼어 갈 거다"며 기뻐했다.
한편 이날 이동국의 화려한 CF 경력도 언급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유리는 이동국을 바라보며 "출연자들 중에 CF 스타가 있다"고 말을 걸었다. 이에 이동국은 "건강한 이미지니까 스포츠웨어, 스포츠 음료도 했고 그리고 이동통신도 했다. 우유, 침대, 화장품이랑 최근에는 유산균도 했다"고 말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이어 최희가 "왕년에 장동건 씨랑도 CF를 찍으셨다고 한다. 톱스타들과 화보를 찍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화면에는 이동국과 장동건의 광고 사진이 공개 됐다.
이동국은 "손에 땀이난다"며 "저때 헤어지면서 언제 식사 한 번 해요라고 했는데 그게 벌써 20년이 지났다. 저는 진짜 믿었거든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는 "동건이 형님,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그때 하신 약속은 꼭 지켜주시길 바라면서 저는 항상 대기하고 있겠습니다"라고 영상 편지를 전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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