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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은 "오늘 어깨 수술하고 통증 잊으려고 소원씨 라방 보네요"라는 DM(다이렉트 메시지)에 "저는 요즘 방송에서 멋지게 저를 포장해 주신다. 사업한다, 사업이 잘 된다. 그래서 가끔 방송에서 제가 나오면 방송이니까 그렇게 그런가보다 이해해주세요. 방송이 전체 함소원은 아니에요. 사실 저 인간이에요. 어떤 인간? 나이는 많지만 유치한 인간입니다. 디엠으로 30, 40, 50 나이드는 이야기 하는 것. 제가 느낀 감정을 같이 공유하는 것이 재미난 그냥 인간이다"라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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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같이 나이들고 같이 웃고 같이 울기도 하고 나이 들어 느끼는 현상들이 똑같잖지 않냐. 미리 준비하고 대비해온 제가 미리 먹고 알려 드리는 것 뿐"이라며 "그냥 여러분 만나서 수다하는 것이 참으로 좋습니다. 우리 정들었나봐요. 여러분 우리 오늘 또 만나요. 사람합니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라고 재차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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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함소원 DM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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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방송할 땐 제가 연예인이라는 사실도 잊고 그냥 아줌마 자체. 혜정이 재우고 육아에 지친 이 맘을 수다하고 싶은 혜정이 엄마에요. 라방하면서 느끼고 배우는 거 참 많아요. 여러분들과 제가 비슷해요. 같이 나이들고 같이 웃고 같이 울기도 하고 나이 들어 느끼는 현상들이 똑같잖아요. 미리 준비하고 대비해온 제가 미리 먹고 알려 드리는 것 뿐이에요.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