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추신수(SSG)는 20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2021 KBO리그 시범경기에 2번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Advertisement
연습경기 동안 실전에 나서지 않고 몸 상태를 올리는데 중점을 둔 추신수는 시범경기 시작과 함께 경기에 나설 예정이었다. 그러나 전국에 내린 비로 인해 경기가 취소됐고, 추신수의 데뷔전도 하루 밀렸다.
Advertisement
추신수는 한국 생활에 대해 "가장 좋은 건 한국 말로 마음 깊은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또 삼시세끼를 모두 한국음식으로 먹는 것도 좋다"라며 "선수들과도 알아가는 단계다. 아무래도 한국은 선후배 문화가 엄격한 만큼, 후배들이 다가오기 어려울테니 내가 먼저 다가가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Advertisement
창원=이종서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