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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는 20일 창원 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2021시즌 KBO리그 시범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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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메이저리그 구단에서 관심을 보였지만, 추신수는 "기량이 있을 때 KBO리그에서 뛰겠다"며 16년 간의 미국 생활 정리를 결심하고 한국행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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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지난해 9월말 메이저리그 정규시즌을 마친 뒤 그라운드에서 훈련을 진행하지 못했다. 여기에 한국에 귀국한 뒤 2주 간 자가격리를 하면서 운동도 제한적으로 이뤄질 수밖에 없었다. SSG 김원형 감독은 "그라운드에서 훈련한 시간이 거의 없었다"라며 "충분히 그라운드 훈련을 한 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몸을 올리도록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추신수도 "한, 두타석 정도는 상황에 따라서 나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지만, 김원형 감독의 판단에 따르기로 하면서 첫 실전은 시범경기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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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변수도 있다. 20일 창원 지역에는 새벽부터 비 예보가 있다. 예보상으로는 오후 늦게 그치는 것으로 돼 있는 만큼, 경기 개시 여부를 지켜봐야 한다.
창원=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