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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와 맨유의 계약은 내년 여름 만료된다. 솔샤르 감독은 지난 웨스트햄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바이와 그의 대리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그는 점점 좋아지고 있다. 그와 함께해서 매우 행복하다"며 재계약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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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에 따르면 맨유의 라커룸 내부자는 "바이는 참을 만큼 참았다. 그는 감독이 자신을 원하거나 존중한다는 느낌을 받지 못하고 있다. 바이는 자신이 당하는 대우에 대한 답변이나 설명을 얻지 못한다고 느낀다. 그리고 자신을 손쉽게 명단에서 제외할 수 있는 옵션으로 여긴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바이가 맨유를 사랑하며 팬들의 존중심을 느낀다고 말해왔기에 애석한 일이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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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는 빠른 스피드와 공을 다루는 테크닉이 우수한 수비수다. 맨유 입단 초기 출전한 경기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이며 맹활약했다. 하지만 2017~2018시즌 부터 잦은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는 시간보다 전력에서 이탈한 시간이 더 길었다. 올 시즌도 부상으로 상당 기간 결장한 바이는 모든 대회 통틀어 15경기 출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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