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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유나이티드 수비 레전드' 밀스는 21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풋볼인사이더를 통해 22일 애스턴빌라 원정 때까지 손흥민이 부상에서 돌아오지 못할 경우 팀에 큰 손실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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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스는 분위기 반전을 위해 승리가 반드시 필요한 애스턴빌라전에서 손흥민의 부재를 우려했다. "애티튜드(attitude, 태도)에 대해 이야기할 때 손흥민은 분위기를 만드는 선수다. 그는 '나는 뒷공간으로 달릴 거야, 나는 선수들을 쫓아갈 거야, 볼을 잡을 거야, 가망 없는 볼도 끝까지 쫓아갈 거야'라는 듯이 달리는 선수"라고 말했다. "이런 타입의 선수들은 팀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손흥민은 그런 리더다. 목소리가 아닌 태도로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선수"라고 덧붙였다. "그가 열심히 뛰지 않는다는 말을 들은 적은 정말 거의 없다. 때때로 경기력이 나쁠 수는 있겠지만 그의 노동강도나 그의 태도에 의문을 품은 적은 정말 드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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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