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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이정협을 중심으로 윌리안, 황일수 백성동 고경민 등 공격자원을 총출동시켰다. 이랜드 역시 레안드로-베네가스-바비오 스리톱으로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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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들어서도 경기 양상은 비슷했다. 경남은 계속해서 볼을 점유했지만 마무리가 아쉬웠다. 이랜드는 레안드로를 중심으로 반격했지만 역시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경남은 13분 역습 상황서 황일수가 내준 볼을 윌리안이 왼발슛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22분에는 황일수가 왼쪽에서 가운데로 돌파하며 오른발슛을 시도했지만 상대 수비 맞고 아웃됐다. 24분 양 팀 모두 변화를 택했다. 경남은 윌리안 대신 도동현을, 이랜드는 바비오 대신 김정환을 넣었다. 경남은 27분 황일수를 빼고 에르난데스를 넣었고, 이랜드는 31분 박성우 대신 고재현을 넣어 공격을 강화했다. 경남은 39분 이정협을 빼고 이의형을 투입하는 강수를 뒀다. 이랜드는 41분 레안드로 대신 문상윤을 넣고 지키기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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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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