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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새우살을 걸고 펼친 '007 게임'에 이어 토시살, 업진살을 걸고 '병뚜껑 꽁다리 날리기' 게임을 시작한 두 콤비. 이수근은 "세게 쳐서 장훈에게 전달하겠다"며 부상까지 감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결국 온 힘을 다해 게임에 임한 이수근이 승리했고, 서장훈과 이수근에게 토시살, 업진살 시식 기회가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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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게임은 4박자 리듬 게임과 비슷하지만 5박자부터 8박자까지는 박자를 쪼개 '고래'를 두 번씩 외쳐야 하는 '고래 게임'이었다. 게임 설명을 들은 이수근은 쉽다며 자신감을 보였고, 서장훈은 리듬 게임을 잘하지 못한다며 약한 모습을 보였다. 연습 내내 버벅대는 서장훈에게 이수근이 핀잔을 주자 서장훈은 "이번 고기는 못 먹는다 생각하자"라며 체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수근은 "미안하지만 개인전이다"라며 바로 서장훈을 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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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게임은 웃음을 참으며 주변 사물을 이용해 허언을 해야 하는 '허언증 게임'. 훈수 콤비와 용진호 콤비는 서로를 웃기기 위해 온갖 시도를 했다. 이번 게임에서도 서장훈의 실패는 계속됐다. 스스로 민망함을 참지 못한 상태에서 이진호와 눈이 마주쳐 웃음을 터뜨리며 자폭을 한 것. 한편, 계속되는 게임에서 이진호는 약을 먹어야겠다며 후추를 먹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수근은 그런 이진호에게 "일어난 김에 차에 기름 좀 넣어 달라"며 한우를 찍어 먹던 기름장을 내밀었다. 이에 이진호가 "형님 유사 휘발유 넣으세요?"라고 맞받아친 순간 서장훈은 웃음을 참지 못하고 크게 폭소해 결국 서장훈, 이수근 팀이 게임에서 패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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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