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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는 지난 1월, 울산에서 대구로 1년 임대왔다. 울산전서 0-1로 끌려간 후반 30분 세징야의 도움을 받아 동점골을 뽑은 이근호는 "첫 승이 간절했다. 휴식기 이전 첫 승해서 다행이다. 우리 선수들이 강하게 부딪히고 싸워서 승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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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대구에 와서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직전 경기에서도 골찬스를 놓쳐 부담이 컸다. 골 넣고 팀이 승리해서 자신감이 생겼다. 팬들도 많이 기다렸을 것이다. 의미도 있다"고 말했다. 또 이근호는 "울산 옛 동료들과 따로 얘기한 건 없다. 다른 걸 생각하지 않으려고 했다. 오직 경기에만 집중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대구=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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