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토트넘은 2월 28일 번리전 4대0 승리 후 풀럼에 1대0, 크리스탈팰리스에 4대0으로 승리하며 리그 3연승을 달렸다. 그러나 15일 '북런던 더비' 아스널전에서 전반 초반 손흥민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물러나는 악재속에 1대2로 패했고, 19일 디나모 자그레브와의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0대3으로 완패하며 뜻밖의 탈락 수모를 겪었다.
Advertisement
애스턴빌라전을 앞두고 무리뉴 감독은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팬들의 비난이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Advertisement
"그러나 만약 그것이 당신들의 시각이라면 나는 이렇게 말할 수밖에 없다. 미안하지만 그것은 말도 안된다. 그것이 다른 사람들의 시각이라 하더라도 나는 똑같이 말할 것이다. 미안한데, 그건 말도 안되는 얘기라고."
Advertisement
"내 생각엔 누군가 나를 비난하려 한다면 너무 공격적인 선수들로 팀을 꾸렸으니 더 수비적인 선수를 넣어야 한다는 게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똑같은 사람, 똑같은 전술, 똑같은 목표를 갖고 간다. 다른 경기이고 다른 퍼포먼스가 나온다고? 그래, 그럴 수 있다. 하지만 우리 모두 좀 솔직해질 필요가 있다"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