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일하는 이사회.'
대한민국 핸드볼이 다시 뛴다. 대한핸드볼협회가 1차 이사회를 통해 제27대 집행부를 공식 출범했다. 연임에 성공한 최태원 회장을 포함해 총29명(회장 1인, 부회장 7인, 이사 21인)으로 제27대 집행부를 구성했다. 연령별로는 30대 1명, 40대 6명, 50대 14명, 60대 7명으로 구성해 신구 조화를 이뤘다는 평가다. 특히 부회장단 7명중 2명의 여성이 포함된 것을 비롯, 총 5명의 여성이 임원으로 선임돼 여성의 참여비율이 증가됐다.
최 회장은 핸드볼 아카데미 고도화 및 국제화, 핸드볼 생태계 구축 및 전문체육과 클럽의 통합 운영, 체계적인 전문 선수 육성 및 훈련 시스템 개선, 핸드볼에 최적화된 프로화 모델 구축 등을 앞으로 10년 간 핸드볼 중장기 발전을 위한 주요 실행 과제로 선정했다. 이를 위해 분야별 전문성을 보유한 인사로 구성했다는 점. 해당 분야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통해 일하는 이사회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초등위원회, 중고등위원회, 대학위원회, 실업위원회, 생활체육위원회 등 5대 전문위원회 위원장를 비롯해 주요 분과 위원장이 임원진에 합류하여 협회 운영에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핸드볼대표팀이 도쿄올림픽을 향해 본격 담금질에 돌입했다. 핸드볼 사상 최초 올림픽 10회 연속 본선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한국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 이후 13년 만의 올림픽 메달 도전한다.
강 감독은 2019년 도쿄올림픽 아시아 지역예선과 제24회 세계여자선수권대회에서 활약한 류은희 이미경 심해인 강은혜 (이상 부산시설공단) 김선화(SK슈가글라이더즈) 박새영(경남개발공사) 신은주(인천광역시청) 원선필(광주도시공사) 등 8명을 불러들였다. 최수민(SK슈가글라이더즈) 김진이(부산시설공단) 이효진(삼척시청)도 대표팀에 재합류했다. '2000년생 막내' 김지현(이상광주도시공사)과 김윤지(삼척시청)도 성인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은 체력 및 재활훈련을 시작으로 수비 및 전술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5월 중 유럽 전지훈련을 통해 유럽팀들과의 연습경기를 바탕으로 선수들의 국제 경쟁력을 점검하고, 6월 외국팀을 초청해 마지막 전술 점검을 끝으로 최종명단을 선발할 계획이다. 올림픽 최종명단은 정식 엔트리 14명+P카드 1명(부상선수 대비 대체선수)으로 총 15명까지 선수 선발이 가능하며 최정예 멤버 구성으로 7월 올림픽에 참가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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