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KBO 레전드' 박용택과 김태균이 야구 해설위원 '첫 경험'을 갖는다.
박용택과 김태균은 올해 KBS N 스포츠 해설위원을 맡았다. 두 사람은 21일 부산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시범경기 해설로 나선다.
박용택은 2002년, 김태균은 2001년에 데뷔해 KBO리그에 한 획을 그은 레전드 선수들이다. 박용택은 KBO 19시즌 통산 최다안타(2504개), 최다경기(2236경기)의 주인공이다. 김태균은 최다안타 3위(2209개), 타점 3위(1358개), 볼넷 2위(1141개), 통산 타율 6위(3할2푼)의 눈부신 업적을 쌓았다. 두 선수 모두 KBO리그 기준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원클럽맨이었다.
두 선수는 지난해 나란히 은퇴한 뒤 해설위원으로 제 2의 인생에 도전하고 있다.
부산-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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