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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m 캐치볼을 하고 있다"고 현 상태를 전한 이 감독은 "앞으로 나가고 있지 못하고 있다. 이 상태면 개막전에는 못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열흘 전 20m 캐치볼을 소화한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재활에 큰 진전이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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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관심사는 건강한 모습으로 1군 무대에 복귀할 수 있는 시점이 과연 언제 쯤이냐 하는 점. 순조로울 경우 4월 중·하순이지만 장담은 어렵다. 단계별 피칭 강도를 높이면서 통증 재발 여부를 면밀하게 살펴야 하기 때문이다. 만에 하나 중간 과정에서 통증이 재발하면 원점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다. 누구도 원치 않는 그림, 도돌이표 재활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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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창모의 건강은 도쿄올림픽을 준비중인 김경문 호에도 주요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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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진출한 류현진 김광현 양현종 좌완 트로이카의 부재.
일본 등 강팀을 상대할 왼손 선발이 마땅치 않다. 좌완 에이스 구창모의 건강한 복귀가 절실하다. NC 뿐 아니라 대표팀 시선도 구창모의 몸 상태에 고정돼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