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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는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1 시범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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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초를 졸업한 뒤 이대호는 대동중-경남고로 진학한 뒤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했다. 반면 추신수는 부산중-부산고를 졸업했고, 미국으로 넘어간 뒤 메이저리거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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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특별한 마음은 없다. 미국에서도 종종 있었다"라며 "오랜만에 친구를 봐서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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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도 친구를 만나 경기를 한다는 사실에 미소를 지었다. 이대호는 "오늘 경기 전 (추)신수와 만나 안부를 묻고 얼굴을 보니 기분 좋다는 이야기를 했다"라며 "신수와는 프로선수가 되고서는 국가대표 경기를 제외하고는 함께 뛴 적이 없었기 때문에 처음 미국으로 건너가 메이저리그에서도 경기를 뛸 때 기분이 묘했다. 시간이 흘러 한국에서 한 경기장에서 경기를 하니 기분이 색다르다"고 이야기했다.
부산=이종서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