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배재준은 김윤식 남 호 이상영 손주영 등과 함께 5선발 경쟁 중이다. LG는 케이시 켈리와 앤드류 수아레즈, 정찬헌, 이민호를 1~4선발로 확정하고 시범경기를 통해 5선발을 찾는다는 계획이다.
Advertisement
경기 전 LG 류지현 감독은 "50~70개 정도 던진다"고 밝혔는데, 배재준은 36개의 공을 던지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직구 구속은 최고 141㎞에 머물렀고,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투심 등 자신의 구종을 모두 시험했다.
Advertisement
배재준은 2회에도 선두 유한준에게 2루수 왼쪽으로 흐르는 내야안타, 장성우에게 우익수 오른쪽 안타를 허용해 무사 1,3루에 몰렸다. 이어 박경수에게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내줘 실점을 했다. 배정대를 볼넷으로 내보내 1사 1,2루의 위기를 맞은 배재준은 심우준을 우익수 플라이, 조용호를 2루수 땅볼로 잡고 가까스로 추가 실점을 막았다.
Advertisement
시범경기 전 연습경기에는 3차례 등판해 6이닝 7안타 2실점을 기록했다.
수원=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