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조달환(40)이 "내 삶과 연기의 원동력은 가난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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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환은 22일 오전 휴먼 영화 '더 박스'(양정웅 감독, 영화사테이크 제작) 화상 인터뷰를 통해 연기 원동력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이날 조달환은 "나의 연기 원동력은 가난이었다. 가난이 나의 스승이었다. 이미 많은 매체를 통해 이야기를 했지만 스무살까지 생활보호대상자였다. 성인이 된 이후 어머니와 함께 아르바이트를 많이 해오면서 가난이 큰 스승이었고 원동력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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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금은 감사하게 연기만으로 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 물질적인 부분에 크게 욕심부리지 않고 그 안에서 내 삶의 원동력을 가지려고 한다"고 소신을 전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영화사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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