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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원 PD는 "윤석은 신마다 표현해야 하는 감정이 여러가지고 복잡했다. 연출인 저로서도 '연기하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윤석의 캐릭터가 아이를 세 살에 잃어버리고 11년 만에 아이가 돌아오기 때문에 전형적인 아버지의 것으로 표현하지 않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중요한 것은 연기인데, 박혁권 배우가 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흔쾌히 해준다고 해서 작가님과 제가 너무 좋아서 밤에 길게 통화한 기억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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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찾습니다'는 잃어버린 아이를 11년 만에 되찾은 부부가 겪는 삶의 아이러니를 그린 드라마로, 베스트셀러 작가 김영하의 소설이 원작이다. 박혁권과 강미라가 세살배기 아들 성민을 대형마트에서 잃어버린 부부 조윤석과 강미라로 각각 분해 심리 변화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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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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