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호셈 아우아르, 이번에는 빅 클럽 이적이 가능할까.
올림피크 리옹의 간판 미드필더 아우아르가 유벤투스,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다.
22세의 젊은 플레이메이커 아우아르는 지난 여름 아스널과 강력하게 연결이 됐었다. 아스널이 그를 원했고, 선수도 이적을 하고 싶어 했지만 양 구단이 이적료 협상에서 틀어지며 결국 팀에 잔류하게 됐다.
아우아르는 이번 시즌에도 모든 대회 26경기에 출전해 6골 4도움을 기록중이다. 변함없이 팀 중원을 지키고 있다.
그러자 다시 강팀들이 그를 노리기 시작했다. 선수를 친 건 리버풀. 리버풀은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이 FC바르셀로나행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FA 신분이 되는 그는 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리버풀이 그 대체자로 아우아르를 점찍었다는 후문.
하지만 이탈리아 매체 '투토스포르트'는 유벤투스가 아우아르 영입전에 뛰어들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유벤투스가 그를 영입하기 위해 4000만유로의 이적료를 지불할 준비를 마쳤다며 구체적 액수까지 언급했다.
또한 같은 프랑스의 부자 구단 파리생제르맹이 아우아르를 주시하고 있다는 얘기도 현지에서 나오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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