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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원 감독이 이끄는 창원 LG는 22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원주 DB와의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84대79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LG(18승31패)는 최하위 탈출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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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뒤 이관희는 "경기 종료 3분 정도 남기고 DB가 프레스를 걸 것으로 예상했는데, 내가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윤원상 정해원 등에게 미룬 경향이 있다. (그래도) 이길 줄 알았다. 어린 선수들이 이런 경험을 통해 깨달은 게 많을 것으로 본다. 마지막에 실수한 것보다 어린 선수들이 잘 이끌어 가서 승리한 것에 포커스를 맞추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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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기다리기 힘들었다. 드디어 서울 삼성전이다. 코앞에 다가왔다. 어제도 그렇고 삼성 선수 및 트레이너 파트 쪽에서 몇 번 전화가 왔다. 상당히 긴장하고 있다. 삼성과의 경기를 꼭 이기고 인터뷰실 꼭 다시 들어오고 싶다 헤어진 연인에게 좋은 새 연인이 생겨 예쁜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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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희는 "내게 투 맨 게임을 가르쳐주신 이상민 감독님이 가장 긴장하셔야 할 것 같다. 올 시즌 남은 경기 가장 큰 약속이라고 하면 지난 경기 삼성전 패한 것을 이번 라운드만큼은 꼭 승리하겠다는 것이다. (홈 마지막 경기인) KCC전보다 삼성전에 100% 쏟고 나오겠다. 일단 삼성 이기고 KCC전을 생각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