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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은 이날 예상 퀴즈 성적을 묻자 "최고다"라고 자신있게 답했다. 그러나 이내 "외국인 팀에서..."라며 한국어에 자신 없는 모습을 보여 외국인 팀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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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은 시작부터 자신 없어 했지만, 1단계 퀴즈 정답을 먼저 맞히며 무사히 통과했다. 2단계 퀴즈를 풀기 전 양준일이 과거 연예계를 떠나야 했던 사연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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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은 "그때 내 소속사가 망하면서 활동할 수 없었다. 당시 길보드 차트가 있었는데 거기에서는 많이 나오고, 인터넷에서도 댄스곡으로 2위까지 올랐다. 하지만 (V2가) 누군지는 아무도 몰랐다. 그래서 너무 속상했다"고 털어놨다.
당시 홍석천이 마지막 식당을 폐업했을 때 상가 주민들이 플래카드를 걸어주며 아쉬움을 전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이에 대해 홍석천은 "사실 18년 넘게 이태원에서 가게를 했는데 정리하면서 마음이 안 아프다는 건 거짓말"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대신에 지금은 누구나 다 어려운 시기니까 나도 잘 이겨내서 올해 안으로 이태원에 새롭게 복귀할까 생각 중"이라며 깜짝 컴백을 예고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홍석천은 이날 그룹 BTL 출신 조엘의 남다른 인연이 공개했다. 홍석천은 "내가 이태원에서 조엘을 처음 보고 잘 되겠다고 생각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조엘도 "아주 친한 형님이다. 10년 전에 친구랑 형님 가게에 밥 먹으러 갔는데 그때 형님이 내게 '엔터 쪽 일을 한 번 생각해봐'라고 했다. 이후에 내가 첫 소속사에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며 "그때는 휴대폰도 없고, 친구도 없어서 형님 가게에 가서 힘든 점 얘기하면 들어주고 조언도 해줬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그러자 홍석천은 "이태원에 가게 없으니까 이제는 집으로 와서 고민 상담하라고 했더니 안 오더라"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박명수는 "집에 가지 마라"라고 만류해 웃음을 안겼다.
홍석천은 "요즘 뜨는 친구 중에 황인엽이라고 있다. 내가 모델보다는 연기를 하라고 하면서 연기 선생님도 소개해줬다. 그랬더니 배우고 회사 들어가서 지금의 황인엽이 된 거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용만은 "모델 발굴 전문인 거 같다"며 감탄했다.
이에 홍석천은 "요즘 지켜보는 친구가 한 명 있다. 아이돌 빅톤의 허찬이라고 있다. 나는 미소와 음성, 눈빛을 보는데 그 친구는 삼박자를 고루 갖춘 친구다. 연기해야 된다"며 확신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