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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영상 플랫폼시장이 대중화, 대박의 꿈을 꾸며 유튜브 채널 등을 개설했지만 광고 수익의 기준이 되는 구독자를 확보하지 못하고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또 광고 수익과 직결되는 조회수를 늘리기 위해 더욱 자극적이고 작위적인 콘텐츠가 많아지면서, 정작 '착한 콘텐츠'는 밀려나는 경우가 많다. 출판의 경우에도 가치 있는 콘텐츠로 자신만의 책을 내고 싶은 사람은 많지만, 책 시장이 지속적으로 축소되면서 시장성을 확보하지 못해 포기하는 경우도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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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마켓의 경우 누구나 자유롭게 올린 콘텐츠가 판매될 경우 창작자에게 70%의 인세를 제공한다. 또 방대한 콘텐츠의 경우도 세세하게 나눠 꼭 필요한 부분만 올릴 수 있는 선택권을 제공, 분량이 작거나 인지도가 없는 창작자라도 누구나 쉽게 디지털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이밖에 이미 책으로 출판됐지만 세월이 지나 잊혀진 아날로그 콘텐츠도 다시 살려내 마이크로한 디지털 콘텐츠로 재탄생 시키고, 모든 콘텐츠 상품을 오디오북으로 듣는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차별점이라 할 수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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