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위르겐 클롭 감독의 선택은 이번에도 리버풀?
영국 언론 팀토크는 24일(한국시각) '클롭 감독이 유벤투스의 러브콜을 받았다. 하지만 움직임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클롭 감독은 2015년부터 리버풀을 이끌었다. 2018~2019시즌 리버풀을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정상으로 이끌었다. 2019~2020시즌에는 리버풀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으로 인도했다. 그를 향한 러브콜이 뜨겁다. 최근에는 독일 축구대표팀 사령탑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클롭 감독의 선택은 리버풀이었다. 그는 "나는 올 여름이 지나고 독일 대표팀 감독에 부임할 수 있지 않다. 누군가 대표팀 지휘봉을 잡을 것이다. 훌륭한 독일인 감독이 많다. 나는 독일 축구협회가 좋은 답을 찾을 것으로 확신한다. 나는 아직 리버풀과의 계약 기간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클롭 감독의 설명에도 그를 향한 러브콜은 끊이지 않는 모습이다. 최근 주춤한 유벤투스 역시 클롭 감독을 눈여겨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팀토크는 '지난 여름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이 유벤투스에 부임했다. 현재 유벤투스는 이탈리아 세리에A 3위에 머물러 있다. 1위 인터 밀란(승점 65)과의 격차는 10점이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는 일찌감치 탈락했다. 피를로는 위기에 몰렸다. 유벤투스는 인지도 높은 후임자 찾기를 원하고 있다. 그 중 한 명이 클롭'이라고 전했다.
클롭 원하는 유벤투스. 하지만 현실적 가능성이 높지 않은 모습이다. 이에 유벤투스는 또 다른 후보군을 고민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 매체는 '지안 피에로 가스페리니, 시모네 인자기, 루치아노 스팔레티 등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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