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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PB 상품 308개 중 78개, 롯데마트는 214개 중 31개, 홈플러스는 178개 중 31개의 가격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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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인상률은 이마트의 노브랜드와 피코크가 각각 10%, 12.1%였다. 피코크 제품 중 무려 70.3%나 인상된 제품도 있었다. 롯데마트 온리프라이스의 가격 인상률은 41.3%, 홈플러스의 심플러스는 13.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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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별도로 조사한 PB 상품 793개는 상품명과 용량, 제조사 등이 변경되거나 품절돼 가격 비교가 불가능했다. PB 상품은 유통 과정과 마케팅 비용을 줄여 일반 상품보다 가격이 낮아 소비자들 사이에선 가성비가 좋은 것으로 인식되지만, 이처럼 가격 인상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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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