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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 레전더리 워'는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의 진행으로 4월 1일부터 방송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유노윤호가 사실상 하차를 결정하며 Mnet은 이미 촬영이 완료된 부분은 진행자로서의 역할에 초점을 맞춰 편집하고, 이후의 진행은 최강창민이 단독으로 맡는 것으로 정리했다. 프로그램에는 비투비 아이콘 SF9 더보이즈 스트레이키즈 에이티즈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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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은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시는 상황에 심려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 유노윤호는 최근 강남의 한 음식점에서 지인 3명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던 중 영업제한시간을 넘겨 조사를 받았다. 한순간의 방심으로 많은 분들께 실망 드린 점 깊이 자책하며 반성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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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2일 MBC '뉴스데스크'는 유노윤호가 여성 종업원들과 지인 3명과 술을 마시고 있었고 유노윤호의 도주를 돕기 위해 몸싸움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SM은 여성 종업원은 없었으며 해당업소에도 처음 방문한 것이라 해명했다. 또 "방역 수칙을 어긴 것 외에 잘못된 행동은 절대 하지 않았다. 단속 당시 도주를 시도한 사실이 전혀 없다. 친구 일부가 당황해 항의하긴 했지만 유노윤호와는 관계없이 일어난 일"이라 강조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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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은 SM 엔터테인먼트 측으로부터, 유노윤호에 대한 경찰 조사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킹덤 : 레전더리 워> 녹화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달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