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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탱크는 "그 이유 중 하나가 내가 이전에 승희한테 받아서 올린 사진들 중에 나만 있는 짤이라고 했더니 공식카페에도 있는 사진들이라고 신빙성이 떨어진다더라. 그래서 정말 나만 가지고있는 동영상들을 올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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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 속에는 승희가 개인적으로 보낸 듯한 영상이 담겼다. 영상 속 승희는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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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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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탱크가 유서와 함께 몇 분 뒤 극단적 선택을 할 것이라는 내용을 담은 메시지를 보내왔고, 승희는 탱크가 평소 불안정한 심리를 갖고 있었기에 실제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려는 시그널이라는 생각해 생명을 살려야 한다는 마음으로 경찰에 신고하고 응원한 순수한 노력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탱크는 언론을 통해 승희는 온 세상에 영원히 기억에 남게 될 것이라는 내용을 담은 협박성 메시지를 보내 공포에 떨게 했고, 약 3달 동안 승희는 극심한 정신과 고통과 불안 속에 정상적으로 스케줄을 소화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공황장애를 호소하였고, 비록 학교 선배이자 업계 선배이지만 더 이상 연락을 지속할 수 없다는 판단에 연락을 끊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탱크는 진실을 왜곡하는 영상과 사진을 SNS와 유튜브에 게시하고, 승희가 가해자인 것처럼 왜곡하고 지속적인 괴롭힘을 이어왔다. 소속사는 "허위사실 유포와 협박죄, 인격권 침해를 비롯한 민형사상의 모든 법적 조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가능한 최선의 조치로 엄중히 대응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