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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올봄에는 부진하다. 1루 외의 포지션에 수비로 나설 경우 약점이 명확한데다, 14경기에 나섰지만 타율 2할2푼9리(35타수 8안타) OPS 0.735에 그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의 호성적에 대해 '운이 좋았다'는 혹평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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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샌프란시스코의 1루가 붐비는게 문제다. 주전 1루수 브랜든 벨트가 부상중임에도 윌머 플로레스, 제이슨 보슬러, 토미 라 스텔라, 라몬트 웨이드 주니어, 버스터 포지까지 1루를 볼 수 있는 선수가 넘쳐난다. 벨트가 복귀할 경우 더욱 좁아질 러프의 입지는 명약관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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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5세의 나이를 감안하면, 한번 마이너리그로 내려갈 경우 러프가 다시 기회를 얻는 것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때문에 매체는 '러프는 다른 팀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 파르한 자이디 구단주의 판매 의사도 적극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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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