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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로 유벤투스 감독은 올 시즌 세리에A에서 인터밀란(승점 65), AC밀란(승점 59)에 밀린 3위(승점 55)를 기록중이다. 선두 인터밀란과의 승점차가 무려 10점이나 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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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일 '지역 라이벌' 토리노 원정에서 패할 경우 경질이 유력하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AS는 유벤투스가 피를로의 후임으로 지단을 넘버1 타깃 삼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단은 1996~2001년 5년간 유벤투스에서 뛰면서 월드클래스 슈퍼스타의 반열에 올랐고, 성공적인 이력을 이어가며 2번이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미 유벤투스 구단이 지단과 접촉했다는 보도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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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단과 레알마드리드와의 계약은 2022년까지로 현재 1년여의 기간이 남아 있다. 지단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장래 거취와 관련한 질문에 "나는 하루하루 살아갈 뿐 먼 미래를 보지 않는다. 어떤 것도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답한 바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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