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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류현진은 시범경기 2경기, 자체 청백전 2경기를 소화했다. 이날 경기는 개막전 선발이 유력한 류현진의 최종 점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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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몬토요 감독은 아직 개막전 선발을 감추고 있지만, 류현진이 나설 가능성이 매우 높다. 현재 네이트 피어슨, 토마스 해치, 로비 레이 등 주요 선발진이 모두 부상으로 이탈해 류현진 대신 개막전을 맡을 투수도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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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두 차례 시범경기에서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상대로 총 6이닝을 소화하며 3안타(홈런 1) 1실점으로 평균자책점 1.50, 삼진 6개를 잡아낸 바 있다. 지난 22일 자체 연습경기에서도 5이닝 무실점 삼진 5개, 투구수 77개로 쾌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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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스포츠는 이날 발표한 MLB 선수랭킹 톱100에서 47위에 류현진의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48위보다 한 단계 상승한 위치다. 매체는 "2018년 이후 류현진의 기록은 평균자책점 2.30, 삼진/볼넷 비율 5.79다. 지난 두 시즌 동은 그 누구보다도 건강했다"고 호평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