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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중은 ARC 001과 ARC 003에서 모두 패했지만, 괴물 같은 맷집이 인상적이었다. 상대를 끝까지 괴롭히는 정신력도 대단했던 선수. 이민규는 로드 FC 센트럴리그에서 8승 3패를 거둔 뒤 로드 FC와 계약해 이번이 데뷔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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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초반 클린치에서 김윤중의 펀치가 몇차례 적중했지만 큰 충격을 주지는 못했고, 이후 다시 맞붙은 클린치에서는 이민규가 니킥으로 응수했다. 1라운드 40초를 남기고 이민규가 태클로 테이크다운을 뺏은 뒤 곧바로 김윤중의 뒤로 돌아 리어 네이키드 초크를 걸었지만 피니쉬엔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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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에서는 둘 다 확실한 공격을 하지 못했으나 종료 직전 이민규가 테이크다운에 이은 파운딩을 날리며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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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