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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산은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MMA를 수련했다. 로드FC 센트럴리그 출신으로 '맞짱의 신'에서 절대 고수로 출연했었다. 여제우는 강한 힘을 바탕으로 타격과 그라운드 기술 모두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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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에서 여제우가 여유있는 경기 운영을 한 반면 김산은 조금은 긴장한 듯 보였다. 김 산의 공격 때 되받아친 여제우가 몇 차례 타격전에서 정타를 맞히자 혀를 내밀고 김 산에게 도발을 하기도. 2라운드 막바지 김산이 오른손 펀치를 날렸을 때 여제우의 니킥이 김 산의 복부에 정확하게 꽂히며 김 산에게 위기가 왔지만 김산이 오히려 여제우를 태클해 넘어뜨리면서 위기에서 벗어났다. 3라운드에서 김 산이 태클로 테이크 다운을 뺏기도 했지만 확실한 기술이 들어가지는 못했고, 마지박 난타전에서도 승부를 내는데는 실패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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