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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서는 고등학교 3학년의 어린 파이터다. '남양주 급식짱'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다. '맞짱의 신'이란 프로그램에서 17세의 나이에 출연해 프로 선수에게도 밀리지 않는 모습으로 격투기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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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석은 WBKF 킥복싱 70㎏ 세계챔피언, 세계무에타이 연맹 웰터급 한국 챔피언 등 입식 격투기 전적이 화려하다. 입식에서 정점을 찍은 뒤 MMA에 도전하고 있지만 아직 입식 때의 화려했던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현재 4승5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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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초반 신윤서가 입식 강자인 오두석을 압도했다. 초반 난타전서 더 많은 정타를 날린 것. 하지만 중반부터 오두석이 거리 두기를 하면서 강한 왼발 미들킥으로 신윤서를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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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에서도 신윤서는 타격전으로 나섰고, 오두석은 클린치에 이은 킥공격으로 나왔다. 확실한 한방은 나오지 않았고 결국 3분-3라운드 경기가 모두 끝나고 판정으로 승부가 갈렸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