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정정아가 심진화-김원효 부부의 미담을 전해 화제다.
정정아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진화-김원효 부부의 미담을 전했다. "동치미녹화~오랫만에 진화랑"이라며 반가운 인사를 전한 정정아는 "진화를 보면서 참 저렇게 착한사람이 있을 수 있을까? 저렇게 밝게 자수성가한 사람이있을까? 힘든 일 많았을텐데 현실에 감사할 줄 알고 주변 보살필 줄 알고"라며 운을 뗐다.
정정아는 "친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부모님하고도 잘 알고 지냈고. 그런데 오래전에 그 친구가 먼저 운명을 달리했고, 그런데 세월이 흘러 그 부모님이 병이드셔서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병원비가 없으셔서 힘들어한다는 얘기를 듣고 그 당시 좋은상황은 아님에도 부모님 힘든거 알고 진화와 진효부부가 다 해결해드렸다는 얘기를 들었어요"라며 미담을 전했다.
이어 "쉽지 않은 일이죠. 그 친구가 있는 것도 아니고 세월이 많이 지났는데"라며 "정말 진화라는 사람이 달라보였어요. 같이 뜻을 함께한 신랑도 대단하구요. 그래서 그 이후로 진화가 잘되고 승승장구 하는거 보면 참 감사하구나. 베푼 만큼 주시는구나 생각하게되더라구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정아는 2017년 8월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세차례 유산의 아픔 끝에 지난해 3월 44세의 나이로 엄마가 돼 많은 축하를 받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정정아 글 전문
동치미녹화~오랫만에 진화랑
늘 일할수있음은 행복하고 감사한일이예요
현장에서 좋아하는사람을 만난다는건 더 행복한일이구요
진화를 보면서 참 저렇게 착한사람이있을수있을까??
저렇게 밝게 자수성가한사람이있을까?
힘든일 많았을텐데 현실에 감사할줄알고
주변보살필줄알고
이건 진화가 싫어할수도있는데....
우연히 알게된 사실인데요
진화가 진짜 대단하다고느낀 여러가지중
친했던 친구가있었는데 부모님하고도
잘 알고 지냈고 그런데 오래전에 그친구가 먼저 운명을 달리했고 그런데 세월이 흘러 그 부모님이 병이드셔서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병원비가 없으셔서 힘들어한다는 얘기를듣고
그당시 좋은상황은 아님에도 부모님힘든거알고 진화와진효부부가 다 해결해드렸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쉽지않은일이죠
그친구가 있는것도아니고
세월이 많이 지났는데
정말 진화라는 사람이 달라보였어요
같이뜻을 함께한 신랑도 대단하구요
그래서 그이후로 진화가 잘되고 승슷장구하는거보면 참 감사하구나
베푼만큼주시는구나
생각하게되더라구요
본인에게 묻지않고 올려서 미안하지만
이 얘기들은지 한참전이지만^^
정말 착한심성에 박수쳐주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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